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밴쿠버 건강 페스티벌 강사로 온 이상구 박사
이상구 박사가 6일 밴쿠버에 왔다. 5년 만에 일곱번째 밴쿠버 방문은 밴쿠버 안식일 교회가 주최하는 한인 대상 건강 페스티벌 행사를 위해서다. 페스티벌은 11일까지 계속된다. 이 박사는...
이상구 박사 힘든 이민생활…'건강이 최고' "불치의 병은 없습니다. 불치의 생활도 없습니다" 지난 88년 한국에서 '엔돌핀 이론'으로 건강열풍을 일으켰던 이상구 박사가 강연회를 위해 밴쿠버를 찾았다. 이 박사는 당시 콜레스테롤을 유발하는 육류 섭취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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